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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1%의 기적> 전여옥, 진짜와 가짜, 현실을 사는 방법에 대하여 산다는 것은 1%의 기적삶의 가치.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이미 알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이들에게 “이렇게 살아도 문제없었어요!”라고 말을 걸고 싶다. 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그러나 단 한번뿐이다. 둘도 없는 기회인 인생을 1%의 기적으로 채우길, 그래서 풍요롭고 아름답고 신나게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길 응원해주고 싶다. 어떤 일도 어떤 사람도 당신의 삶을 훼손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스스로 책임지면 모든 것은 만사형통이라는 것도 덧붙이고 싶다저자전여옥출판매일경제신문사출판일2020.01.07  중딩시절 라디오의 열혈 청취자였던 내가 지겹도록 들은 몇가지 광고들이 있는데 그 중하나가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 와 "풍요로운 삶의 길","동냥그릇"이라는 책의 광고였.. 2024. 12. 17.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작품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시대를 타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이번 작품은 박경리가 남긴 다섯 권의 시집 중 하나인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이다. 박경리는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에서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여정에 대해 담담히 털어놓는다. 수많은 작품 뒤에 숨겨진 ‘사람’ 박경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 놓쳐서는 안 될 작품저자박경리출판다산책방출판일2024.09.03   속박과 가난의 세월그렇게도 많은 눈물 흘렸건만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웟다.잔잔해진 눈으로 뒤돌아보는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젊은 날에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았.. 2024. 12. 17.
한국어어휘교육론 3회차 형태소 : 의미를 지닌 최소의 단위 단일어 단일어 : 하나의 형태소가 하나의 단어를 이룸한국어 어휘 중 가장 단순한 구조를 가짐  불변화사 : 어형의 변화가 없는 품사현행 한국어의 학교문법에서는 조사를 독립된 품사로 보기 때문에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에 조사가 결합하여 하나의 어절을 이루는 것을 어형변화로 보지 않음나+는, 나+를, 저것+은, 한 개+가동사와 형용사를 제외한 모든 품사가 불변화사에 해당함나를, 저것은, 한 개가 변화사 : 단어의 어형 변화가 있는 품사한국어에서는 동사와 형용사(용언)가 해당된다.한국어의 동사와 형용사는 어간에 어미가 결합해야만 말을 활용할 수 있음한국어에서는 동사와 형용사의 어간만으로는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활용 어미라고 함어간(활용할 때 형태가 변하지 않는 부분.. 2024. 12. 11.
한국어문법교육론 3회차 화용정보 ~습니다/ㅂ니다 는 격식적인 경어로 사용은/는 : 철수는 가는데 영희는 오고 있다. (대조)에 으로도달점과 방향성 : 의자에 앉으십시오 의자로 앉으십시오(x)고향에 도착차면 연락주세요. 고향으로 도착하면 연락주세요숙제를 해놨어요 , 숙제를 해 두었어요놓다는 행동의 완료정도만 밖에 뿐일반적인 경우 부정어와 어울리는 경우 이다와 쓰이는 경우선생님은 철수만 좋아한다.  ~니까 ~어서그러니까(주관적 이유) 니가 그렇게 마구 먹으니까 배탈이 났지철수가 음식을 정말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났다. (객관적 이유)초급에서는 명령청유형으로 쓰라고 제안날씨가 좋으니까 나가서 놀아요고급에가서 설명해준다.  ~을 테니까의지와 추측 202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