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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old soul(애늙은이) and cute elderly ladies When I started my morning run, I was a bit concerned because it was still dark outside, and I thought the streets would be completely empty. However, the moment I stepped out, I quickly realized that there were already many people out and about, exercising and running, which made me feel much safer and more at ease.As I ran, I noticed that in my town, where a lot of elderly ladies live, quite a .. 2026. 3. 28.
Famous for Being Famous: BTS, Celebrity Life, To Rome with Love Watching BTS’s recent comeback concert, I was struck by how outstanding their performance was, and it made me reflect on how much preparation they must have put in to achieve such perfection, as well as the immense pressure they must feel throughout the process. It also reminded me of this film. There is a well-known saying, “He who wishes to wear the crown must bear its weight,” and people ofte.. 2026. 3. 28.
<로마 위드 러브>의 레오폴도와 아이돌,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상상 속 짜릿한 일탈이 모두 이루어지는 유쾌한 로마 여행이 시작된다!첫 번째 일탈, 로마를 사랑하는 건축학도 ‘잭’ 여자친구의 친구 ‘모니카’와 아찔한 사랑에 빠지다!두 번째 일탈, 평범한 아버지이자 남편, 그리고 로마 시민 ‘레오폴도’ 하루아침에 초대형 스타가 되다!세 번째 일탈, 새로운 삶을 위해 로마로 떠나온 남편 ‘안토니오’ 아내 ‘밀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갑자기 나타난 콜걸 ‘안나’를 만나 본능에 눈뜨다!네 번째 일탈, 은퇴한 오페라 감독 ‘제리’ 예비 사돈이자 장의사인 ‘미켈란젤로’의 아버지에게서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다!- 영화소개에서 발췌 최근 비티에스 컴백 콘서트에서 그들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며, 그들이 완벽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큰 압.. 2026. 3. 27.
[중학 독서평설] 3월 셋째주 온라인 수업(원자력 발전이란? K-SMR)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전기. 그리고 최근 AI사용의 증가로 전력량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원자력 발전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진지하게 논의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에서, 아이들과 함께 원자력 발전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원자력 발전이란?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여러 조건의 한계로 지속적이고 일관적인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 많지는 않다. 그 위험성과 부지확보의 문제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에너지가 주는 극한의 효율성때문에 우리가 포기하기 힘들어하는 것이 원전이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탈원전'에 대한 주제로 대선토론을 했었지만 AI의 등장으로 에너지에 대한 논의는 전환을 겪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jhvqaKPPp.. 2026. 3. 22.
<도파민 가족> 각자의 알고리즘에서 해방되기 카페 안에는 스무 개가 넘는 테이블이 있었지만, 어디에도 대화가 흐르지 않았다.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시선은 각자의 화면에 꽂혀 있었다. 익숙하면서도 기묘한 풍경.같은 자리에 있지만, 가족은 함께 있지 않았다. 그 순간 나는 실감했다. 가족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반드시 '함께 있음'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어디서부터 달라진 걸까. 가족은 왜 이렇게까지 변해버린 걸까. 이 책은 바로 그날의 카페에서 시작되었다. -이은경, 서문 중에서 최근 유투브 프리미엄을 구독하면서 우리 세가족의 알고리즘이 통합되었다. 세 사람의 각기다른 취향이 하나로 묶여졌다. 주식을 하지 않는 남편은 별로 관심없었던 미국주식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열기 시작했고, 나는 마음관리와 관련된 법륜스님의 영상을 차분히 보게되었.. 2026. 3. 17.
[중학독서평설] 3월2주차 온라인수업(아르테미스,렘수면,천재암소) 미션 아르테미스 아폴로13을 본 사람이라면 달에가려는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겪게하는지 알게된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과학을 좋아하고 달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꿈의 회사이다. 미국3사람과 캐나다인1사람이 타서 가는 이 아르테미스 미션은 그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게 한다. LIFE지 표지에 달에 깃발을 꽂고 있는 닐 암스트롱의 사진은 여전히 마음에 감동을 준다. 그때와 지금,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달에 가는 것을 꿈꾼다. 그리고 그 꿈을 현실화 하기위해 나서는 사람은 우리에게 왠지 실현가능할 것 같다는 믿음을 주게된다. 그가바로 일론 머스크이다. 그는 스페이스x를 통해 달에 가는 것이 소수의 선발된 사람들이 아니라 일반일들이 될것이라는 계획으로 우주선 개발에 상상을 초월하는 자본.. 2026. 3. 15.
<너는 별을 보자며> 나무 눈 마음 사람 코끼리, 작가님 왜 이제야..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왜 글을 쓰는지에 생각해보았다. 순서가 뒤바낀것 같지 들릴지 모른다. 보통은 이유가 생겨서 글을 쓰니까. 그런데 내 경우는 써야지만 할것 같았다.안쓰면 미칠것 같은. 그래서 시작은 했는데 그게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아무말이나 떠오르는 대로 쓰는 것은 글이라고 할 수 있나. 다만 머리가 복잡했고 속이 답답했고 그동안 읽어놓은 글들이 내 안에서 정리되지 않은 채로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그 단어들이 그 문장들이 서로 엉켜서 달라 붙고 춤을 추듯 자리를 바꾸는 동안 내머리 속에 어떤 과정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내 작은 뇌의 용량이 넘쳐서 그것을 빼내어야 하는 시간이 온거다. 처음에 글이 삐져 나오려고 할 때 나는막연하게 기대를 했었다. 그래 나도 이제 그들 처럼 책을 쓸 때가 온거.. 2026. 3. 13.
<돌봄의 역설> 은근슬쩍 밀어낸 당신의 책임에 대하여 돌봄은 원체 불편하고 더럽게 느껴질 만한 어떤 것이다. 먹고 자고 배출하는 것을 다루고 아픈 부분을 어루만지는 것이 돌봄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바로 그 '더러움'때문에 돌봄은 신성하다. 그 누가, 그 어떤 노력이 우리의 더러움을 다룰 수 있는가. 자녀의 뒷정리를 하는 부모의 배려가, 부모를 챙기는 자식의 염려가, 병원에서 환자를 지키는 의료진의 심려가 우리 몸의 더러움을 상대한다.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신성함이라면 돌봄은 원래 그 자체로 신성한 행위였다. 우리가 그것을 천하게 만든 것이다. 그 가치를 폄하하고, 취약한 집단에게 전가하고, 결핍된 환경으로 몰아넣음으로써 - 김준혁, 본문 중에서 40대 중반이 되니 머리가 책임감으로 머리가 터져버릴 것만 같다. 의료윤리학자 김준혁이.. 2026. 3. 10.
[중학 독서평설] 3월 첫 주 온라인 수업 (딸각출판,급식노동자,설탕부담금,부당해임) * 중학생 아이들과 주말 저녁 온라인으로 중학독서평설(지학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원하는 독서평설 구독자 분들은 글 하단의 이메일로 문의바랍니다. (초등독서평설반은 현재 없으나 문의는 받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AI 출판물 납본 거절 이른바 '딸각출판'으로 일컫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자책 출판때문에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의 고민이 깊어졌다. 나라에서 나오는 모든출간물은 30일 이내에 이 두 곳에 납본을 해야하는데 이 때, 이 책에 해당하는 어느정도의 비용을 지급받는다. 이 부분을 노린 사람들이 생성형 AI를 이용해 책을 마구잡이로 출간하기 시작하였다. 급속하게 증가된 납본 보상금은 2022년에 비해 2025년 스무배 증가하였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 2026. 3. 8.
박신양의 전시쑈 <제 4의 벽> 넓은 공간의 구석구석에 가 닿기를 원한 화가의 진심 우리가 세상을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안의 갈망을 억제하는 자기기만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 영원한 삶에 대한 지독한 집착으로 인해 우리의 감정은 점점 더 황폐해져 간다. 자신을 똑바로 볼 수 있는 작가, 그런 화가가 바라본 대상을 표현한 결과 속에서 우리는 그의 감저과 생각을 읽어낼 수 있게 된다. 진실한 감정을 포기한다면, 우리는 정작 가장 중요한 인간다움을 포기하게 될 것이다. 인간적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박신양 박신양의 을 보고왔다. 배우로 더 익숙한 그지만, 이번 세종문화회관 전시를 통해 화가로서의 모습을 직접 보게 되었다. 시작부터 조금 정돈되지 않은 느낌은 의도된 것이리라. 이 그림을 보기 위해 다녀왔다. 오스트리아의 화가 오스카 코코슈카를 떠올리게하.. 202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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