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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재와 국어교과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한국어 교재와 국어 교과서는 학습 대상, 목적, 내용 구성이 다릅니다. 다음은 두 교재의 가장 큰 차이점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학습 대상  • 한국어 교재 •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 초급부터 고급까지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됩니다. • 한국 문화를 이해하거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언어 사용에 중점을 둡니다. • 국어 교과서 •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년별로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맞춰 구성됩니다. • 문학, 비문학, 작문, 독해 등 국어의 전반적인 이해와 활용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둡니다. 2. 학습 목적  • 한국어 교재 • 한국어의 기본 문법,.. 2024. 12. 10.
<개의 목적> 강아지에게 주인의 사랑이란?, W. 브루스 카메론 에단은 '나'를 사랑했다. 우리는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였다.... 에단과 함께 살며 그를 사랑하는 것이 내 삶의 완전한 목적이 되었다. 잠에서 깬 순간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우리는 늘 함께였다. -W. 브루스 카메론,개의 목적, p83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마주쳤던 수많은 강아지들을 떠올려 본다. 그들에게는 주인이 있었고 그 주인들은 모두 다 다른 사람들이었는데,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나로서는 그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몰랐다. 이 책을 읽고난 지금 강아지의 주인이 강아지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게되었다. 강아지에게 주인은 단순한 보호자가 아닌 세계 그 자체이다. 강아지들이 느끼는 안정감 그들의 일상. 그들이 살고 있는 세계. 다른 주인을 만난다는 것은 또 다른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 2024. 12. 8.
<원더 Wonder> 옳바름보다는 친절을 택하라 원더 소설원작 영화 추천도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 많아진다. 볼 수 있는 영화도 많아져서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데 좋은 소설 원작의 영화가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이다. 특히 이 책이 영어로 되어있어서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영화 를 넷플릭스에서 처음켰을 때, 그렇게 보고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미뤄두었던 영화를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다시 보게되었다. 주인공 오기_어거스트의 줄임_는 유전병으로 선천적으로 얼굴의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이다. 다행히도 부모와 누나의 사랑을 흠뻑 받아 어디서도 기죽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얼굴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 홈스쿨링으로 9살까지 집에서 엄마와 수업을 하며 지내던 오.. 2024. 3. 1.
UN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와 패션산업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2015년에 모든 유엔의 회원국들은 빈곤을 종식시키고 지구를 보호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모든 사람을 위한 보편적인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모였다. 그들은 17개의 목표를 설정하고 인권과 지구를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의견에 모두 힘을 더하기로 하였다.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이 SDGs의 목표와 정렬된 비즈니스 관점이 요구되었으며 이에 따라 패션산업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환경과 공급망 전반에 걸친 노력을 해야한다고 모두 입을 모았다. 패션은 라이프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이에 중대한 사회 및 환경적 영향이 따른다. 이것을 UN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17가지와 연결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생활임금 목표 1 빈곤퇴지, 2 기아제로, 3 건강과 복지, 4. 양질의 교육 패션은 어떻게 의류가 제조되는 지.. 2023. 9. 22.
당장 알아야 할 4가지 지속가능 세탁방법 - 합성섬유를 인식할 것 - 세탁을 하면 할 수록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할 것 - 찬물로 덜 빠는 것이 좋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미세플라스틱이 우리를 공격한다. 우리의 신경계, 호르몬, 폐와 내장에 들어가 독성을 뿜어내지만 이 영향은 우리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기가 어렵다. 미세플라스틱이 바닷물을 향해 매일 들어가는 요인중 하나가 세탁물이라는 것이 일부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폴리에스터, 아크릴, 나일론과 같은 합성섬유를 세탁하는 행위는 미세플라스틱을 방출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의류의 환경영향을 연구하는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교수 소날리 디디(Sonali Diddi)는 합성섬유의 구매를 중단하고 천연섬유(면,린넨 등)를 구매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 2023. 9. 22.
Gen-Z세대의 역설, 가치소비와 패션중독, 더 나은 선택 Z세대가 지구에 관심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들은 기후 운동의 최전선에 있기에 어떤 것 보다도 기후위기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말한다. 하지만 동시에 몇 년간 진행해 온 다양한 연구에서 나타난 그들의 소비패턴에는 문제가 있었다. 와튼 스쿨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75%가 브랜드보다 지속가능성잉 더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실제 선택 결과는 그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Gen-Z세대의 역설 온라인 중고플랫폼 쓰레드업에서 발표한 Z세대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물건을 살 때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상품을 원한다고 했지만 3분의 1은 패스트 패션에 중독되어있다고도 밝혔다. 그리고 5명 중 2명 이상이 한 번만 입을 것 같은 옷을 산다고 말했다. 영국 쉐필드 할람 대학의 연구에서는 이런 지속가능한 패션에.. 2023. 9. 18.
SNS를 통한 패션의 민주화,패션의 밈(meme)화, 소셜미디어가 건강한 소비에 도움이 될까? 최근 호머심슨이 발렌시아가와 협업을 했다.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뎀나는 패션이 일종의 에능이 되어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컬렉션은 최근 더욱 진지한 예술에 다시 초점을 맞추겠다고 공표한 바가 있다. 심슨과 협업을 한 디자이너가 이런 결정을 한 것이 다소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이런 성명은 업계가 직면한 어떤 문제를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SNS를 통한 패션의 민주화 소셜미디어는 우리 삶에 깊숙하게 침투해서 패션을 좀 더 대중친화적으로 민주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패션을 다루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소셜미디어의 알고리듬은 보통 평범하지 않고 대중의 이목을 끌만한 내용들과 소란스러운 이슈들을 우선시하기에 브랜드는 이런 이슈들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 2023. 9. 18.
노워시 무브먼트? 옷을 빨지 말라고요? 악취제거 방법, 얼마나 자주 세탁해야하는가 옷을 덜 빨거나 전혀 빨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청바지를 위한 하이엇 데님 컴퍼니에서는 노워시클럽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청바지를 세탁하지 않고 오래도록 입기를 권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청바지를 빨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몇 명 사람들은 12개월 이상을 청바지를 세탁하지 않고 보냈으면 그들에게는 명예의 배지가 보상으로 주어졌다. 노워시 클럽은 그렇게 물도 절약하고 청바지도 아름답게 입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제안한다. 그들은 청바지를 1번 세탁할 때 발생되는 탄소발자국과 물사용량을 측정하였다. 특히나 청바지를 4년간 입으면서 세탁한다고 측정한 결과 평균 208회 세탁을 하게 되며 이에 따라 1200리터의 물을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노워시 무브먼트? 옷을.. 2023. 9. 18.
<문학서울> 몽상가들, 서울이 문학이 되는 밤, 이우 서평단에 참여해 문학서울을 읽었다. 이우, 류광호 주얼, 이수현, 신세연이 참여한 이 책은 서울을 살아가는 혹은 서울에 대한 기억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책의 첫 챕터는 제목부터 흡입력이 있었다. '차라리 몰랐더라면' 이 말은 내가 자주 했던 말이다. 내가 성인이 되면서 내가 배운것들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할때, 나는 현실과 이상의 차이로 힘들어했다. 우리가 아는것과 사는것은 실로 다르기 때문이었다. 특히나 사람관계에서는 그 말과 행 사이에 깔린 수많은 문맥과 상황들을 이해하고 이어가야 하는 관계가 정말 어려웠다. 이 책에서는 바람을 피운 배우자의 행적을 몰랐더라면 하고 주인공이 말한다. 이미 끝나버린 외도는 없는 것과 같은데 문제는 그 사실을 내가 안다는 것이다. 내가 안다는것은 그 일이 있었다는.. 2023. 7. 19.
<서울 이데아> 이우 장편소설, 서울의 맨얼굴, 책소개, 줄거리, 서평 서울은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도시이다. 누군가에게는 뜨겁고 누군가에게는 매우 차갑다. 누군가에게는 꿈을 꿀수 있는 기회의 도시지만, 누군가에게는 좌절과 열등만을 심어주는 우울의 도시이다. 지금도 서울의 어느 다리 위에서는 누군가가 끝을 생각하고 어느 건물 위에서는 희망을 꿈꾼다. '서울 이데아'는 그런 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한 '준서'라는 청년의 말을 통해 써내려간 이야기이다. 서평단참여를 통해 이 책을 제공받아 글을 작성한다.주인공인 '준서'는 평생을 모로코와 프랑스에서 보낸 한국인이다. 겉모습은 한국인인지라 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온 그는 자신의 뿌리를 찾아 무작성 한국으로 그리고 가장 복잡한 도시 서울로 온다. 하지만 겉만 한국인인 그는 이곳에서도 바로 흡수되지 못하고 유영하며..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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