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28 <산다는 것은 1%의 기적> 전여옥, 진짜와 가짜, 현실을 사는 방법에 대하여 산다는 것은 1%의 기적삶의 가치.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이미 알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이들에게 “이렇게 살아도 문제없었어요!”라고 말을 걸고 싶다. 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그러나 단 한번뿐이다. 둘도 없는 기회인 인생을 1%의 기적으로 채우길, 그래서 풍요롭고 아름답고 신나게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길 응원해주고 싶다. 어떤 일도 어떤 사람도 당신의 삶을 훼손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스스로 책임지면 모든 것은 만사형통이라는 것도 덧붙이고 싶다저자전여옥출판매일경제신문사출판일2020.01.07 중딩시절 라디오의 열혈 청취자였던 내가 지겹도록 들은 몇가지 광고들이 있는데 그 중하나가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 와 "풍요로운 삶의 길","동냥그릇"이라는 책의 광고였.. 2024. 12. 17.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작품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시대를 타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이번 작품은 박경리가 남긴 다섯 권의 시집 중 하나인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이다. 박경리는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에서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여정에 대해 담담히 털어놓는다. 수많은 작품 뒤에 숨겨진 ‘사람’ 박경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 놓쳐서는 안 될 작품저자박경리출판다산책방출판일2024.09.03 속박과 가난의 세월그렇게도 많은 눈물 흘렸건만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웟다.잔잔해진 눈으로 뒤돌아보는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젊은 날에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았.. 2024. 12. 17. 한국어어휘교육론 3회차 형태소 : 의미를 지닌 최소의 단위 단일어 단일어 : 하나의 형태소가 하나의 단어를 이룸한국어 어휘 중 가장 단순한 구조를 가짐 불변화사 : 어형의 변화가 없는 품사현행 한국어의 학교문법에서는 조사를 독립된 품사로 보기 때문에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에 조사가 결합하여 하나의 어절을 이루는 것을 어형변화로 보지 않음나+는, 나+를, 저것+은, 한 개+가동사와 형용사를 제외한 모든 품사가 불변화사에 해당함나를, 저것은, 한 개가 변화사 : 단어의 어형 변화가 있는 품사한국어에서는 동사와 형용사(용언)가 해당된다.한국어의 동사와 형용사는 어간에 어미가 결합해야만 말을 활용할 수 있음한국어에서는 동사와 형용사의 어간만으로는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활용 어미라고 함어간(활용할 때 형태가 변하지 않는 부분.. 2024. 12. 11. 한국어문법교육론 3회차 화용정보 ~습니다/ㅂ니다 는 격식적인 경어로 사용은/는 : 철수는 가는데 영희는 오고 있다. (대조)에 으로도달점과 방향성 : 의자에 앉으십시오 의자로 앉으십시오(x)고향에 도착차면 연락주세요. 고향으로 도착하면 연락주세요숙제를 해놨어요 , 숙제를 해 두었어요놓다는 행동의 완료정도만 밖에 뿐일반적인 경우 부정어와 어울리는 경우 이다와 쓰이는 경우선생님은 철수만 좋아한다. ~니까 ~어서그러니까(주관적 이유) 니가 그렇게 마구 먹으니까 배탈이 났지철수가 음식을 정말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났다. (객관적 이유)초급에서는 명령청유형으로 쓰라고 제안날씨가 좋으니까 나가서 놀아요고급에가서 설명해준다. ~을 테니까의지와 추측 2024. 12. 11. 한국어 교재와 국어교과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한국어 교재와 국어 교과서는 학습 대상, 목적, 내용 구성이 다릅니다. 다음은 두 교재의 가장 큰 차이점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학습 대상 • 한국어 교재 •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 초급부터 고급까지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됩니다. • 한국 문화를 이해하거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언어 사용에 중점을 둡니다. • 국어 교과서 •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년별로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맞춰 구성됩니다. • 문학, 비문학, 작문, 독해 등 국어의 전반적인 이해와 활용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둡니다. 2. 학습 목적 • 한국어 교재 • 한국어의 기본 문법,.. 2024. 12. 10. <개의 목적> 강아지에게 주인의 사랑이란?, W. 브루스 카메론 에단은 '나'를 사랑했다. 우리는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였다.... 에단과 함께 살며 그를 사랑하는 것이 내 삶의 완전한 목적이 되었다. 잠에서 깬 순간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우리는 늘 함께였다. -W. 브루스 카메론,개의 목적, p83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마주쳤던 수많은 강아지들을 떠올려 본다. 그들에게는 주인이 있었고 그 주인들은 모두 다 다른 사람들이었는데,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나로서는 그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몰랐다. 이 책을 읽고난 지금 강아지의 주인이 강아지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게되었다. 강아지에게 주인은 단순한 보호자가 아닌 세계 그 자체이다. 강아지들이 느끼는 안정감 그들의 일상. 그들이 살고 있는 세계. 다른 주인을 만난다는 것은 또 다른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 2024. 12. 8. <원더 Wonder> 옳바름보다는 친절을 택하라 원더 소설원작 영화 추천도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 많아진다. 볼 수 있는 영화도 많아져서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데 좋은 소설 원작의 영화가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이다. 특히 이 책이 영어로 되어있어서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영화 를 넷플릭스에서 처음켰을 때, 그렇게 보고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미뤄두었던 영화를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다시 보게되었다. 주인공 오기_어거스트의 줄임_는 유전병으로 선천적으로 얼굴의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이다. 다행히도 부모와 누나의 사랑을 흠뻑 받아 어디서도 기죽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얼굴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 홈스쿨링으로 9살까지 집에서 엄마와 수업을 하며 지내던 오.. 2024. 3. 1. UN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와 패션산업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2015년에 모든 유엔의 회원국들은 빈곤을 종식시키고 지구를 보호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모든 사람을 위한 보편적인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모였다. 그들은 17개의 목표를 설정하고 인권과 지구를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의견에 모두 힘을 더하기로 하였다.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이 SDGs의 목표와 정렬된 비즈니스 관점이 요구되었으며 이에 따라 패션산업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환경과 공급망 전반에 걸친 노력을 해야한다고 모두 입을 모았다. 패션은 라이프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이에 중대한 사회 및 환경적 영향이 따른다. 이것을 UN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17가지와 연결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생활임금 목표 1 빈곤퇴지, 2 기아제로, 3 건강과 복지, 4. 양질의 교육 패션은 어떻게 의류가 제조되는 지.. 2023. 9. 22. 당장 알아야 할 4가지 지속가능 세탁방법 - 합성섬유를 인식할 것 - 세탁을 하면 할 수록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할 것 - 찬물로 덜 빠는 것이 좋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미세플라스틱이 우리를 공격한다. 우리의 신경계, 호르몬, 폐와 내장에 들어가 독성을 뿜어내지만 이 영향은 우리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기가 어렵다. 미세플라스틱이 바닷물을 향해 매일 들어가는 요인중 하나가 세탁물이라는 것이 일부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폴리에스터, 아크릴, 나일론과 같은 합성섬유를 세탁하는 행위는 미세플라스틱을 방출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의류의 환경영향을 연구하는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교수 소날리 디디(Sonali Diddi)는 합성섬유의 구매를 중단하고 천연섬유(면,린넨 등)를 구매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 2023. 9. 22. Gen-Z세대의 역설, 가치소비와 패션중독, 더 나은 선택 Z세대가 지구에 관심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들은 기후 운동의 최전선에 있기에 어떤 것 보다도 기후위기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말한다. 하지만 동시에 몇 년간 진행해 온 다양한 연구에서 나타난 그들의 소비패턴에는 문제가 있었다. 와튼 스쿨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75%가 브랜드보다 지속가능성잉 더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실제 선택 결과는 그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Gen-Z세대의 역설 온라인 중고플랫폼 쓰레드업에서 발표한 Z세대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물건을 살 때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상품을 원한다고 했지만 3분의 1은 패스트 패션에 중독되어있다고도 밝혔다. 그리고 5명 중 2명 이상이 한 번만 입을 것 같은 옷을 산다고 말했다. 영국 쉐필드 할람 대학의 연구에서는 이런 지속가능한 패션에.. 2023. 9. 18.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