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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북클럽>15

[청소년 토론 교실] 가챠샵에 대해, 인형뽑기가 유행하는 이유 가챠샵·인형뽑기가 유행하는 이유https://www.youtube.com/watch?v=rJAOESP-zvE 어디서나 가챠샵과 인형뽑기 기계를 볼 수 있다. 가챠란 유명한 만화 포켓몬스터에서 포켓본을 잡으면 Gacha! (아마도 I got you의 준말)라는 외침에서 나왔다. 인형뽑기는 일정금액을 내고 기계안에 인형을 뽑는 오락을 말한다. 두개의 공통점은 확률 기반의 무작위 보상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왜 이렇게 가챠삽과 인형뽑기가 유행할까 아무래도 확률에서 오는 긴장감 때문일 것이다. “이번엔 나올 것 같다” 라는 기대감에서 오는 도파민의 분비, 뽑기전까지의 흥분상태를 작은 돈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도박과 아주 유사한 심리구조이다. 특히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이 확률싸움에서 희귀 아이템을 얻.. 2026. 2. 1.
[중학독서평설] 1월 3주차 수업내용 (희토류, 새끼 낳는 두꺼비, 무선 충전 고속도로) #01 희토류란 무엇인가?1월 독서평설 과학이슈브리핑에서는 생명과학분야에서 바이러스를 이용한 희토류 채굴에 대한 칼럼을 읽고 희토류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희토류가 무엇이며 어디에 쓰는지 동생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할 수 있겠니? 라고 했더니 학생 중 한 명이 희귀한 금속으로 스마트폰에 쓰이는 재료이다 라고 깔끔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https://www.youtube.com/shorts/UHO8OuzZBrM 희토류를 주제로 하면 기술산업의 측면, 외교적 측면, 환경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이번 칼럼은 희토류가 무엇인지 안다는 전제 하에 채굴의 새로운 기법을 알려주는 것이어서 우선 희토류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 https://www.youtube.c.. 2026. 1. 18.
[중학독서평설] 1월 2주차 수업내용(개인정보 유출, 심야교습논란, 홍콩참사, 공소시효폐지) #01 쿠팡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https://youtube.com/shorts/wPjgeWY6zCQ?si=pFlNJG_iU9_7okHi 개인정보가 6월에 유출되었지만 11월에나 파악하고 조사한 점. 보안관리가 허술했다는 비판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청문회에서 개인정보의 유출(流出)이라는 표현대신 노출(露出)이라고 표현을 사용했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면서 각 단어가 가진 의미를 먼저 유추해보고 한자의 뜻을 찾아본 후에 활용법까지 적용해보았다. ✅ 1. 유출(流出)🔹 핵심 의미> 안에 있던 것이 의도치 않게 밖으로 새어나감🔹 특징* 원래 보호되거나 내부에 있어야 할 것이 밖으로 나가는 상황* 보통 통제 실패, 사고, 보안 문제**의 뉘앙스* “빠져나감”에 초점🔹 .. 2026. 1. 11.
<아이들 토론수업> 아이들에게 질문하기 - 사실적, 평가적, 개념적 질문에 대하여 예비중1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수업을 하다보면 난는 종종 “이거 알아?”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질문의 형태에 따라 아이의 사고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확장된다. 교육 현장과 독서 토론에서 자주 활용되는 질문은 크게 사실적 질문, 평가적 질문, 개념적 질문으로 나뉜다. 각 질문은 아이의 사고 수준과 역할이 다르며, 균형 있게 활용할 때 사고력은 자연스럽게 깊어진다. 1. 사실적 질문 – “무엇이 있었는가” 사실적 질문은 말 그대로 사실을 찾아보고 답할 수 있는 질문을 말한다. 정답이 비교적 분명하며, 기억력과 정보 이해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실적 질문 특징* 교과서, 책, 영상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정답과 오답이 비교적 명확하다.* 사고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사실적 질문 예시* 주인공.. 2026. 1. 5.
<청소년 북클럽> 반응이 좋았던 책 TOP4 1. 페인트 (228쪽) 이희영 "만약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 페인트는 저출산시대에 아이를 낳기 꺼려하는 아이들을 위해 정부가 대신아이들을 키우고 그 아이들이 부모를 면접해서 선택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의 소설이다. 아이들이 부모와 갈등이 시작되는 초등 고학년 시기에 이 책을 읽고 자신과 부모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는 점도 의미있었지만, '저출생'이라는 키워드가 사회 교과서에 무수히 나오지만 실제로 그것이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아이들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점도 놀라웠다.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의 세상이 지금과 다른 모습일수도 있다는 점에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았다. 주인공 제누는 어딘가보르게 어둡고 마땅한 즐거움이 없이 사는 ..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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