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전기. 그리고 최근 AI사용의 증가로 전력량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원자력 발전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진지하게 논의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에서, 아이들과 함께 원자력 발전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원자력 발전이란?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여러 조건의 한계로 지속적이고 일관적인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 많지는 않다. 그 위험성과 부지확보의 문제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에너지가 주는 극한의 효율성때문에 우리가 포기하기 힘들어하는 것이 원전이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탈원전'에 대한 주제로 대선토론을 했었지만 AI의 등장으로 에너지에 대한 논의는 전환을 겪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jhvqaKPPp0
위의 영상을 보면 원자력 발전소를 거대한 주전자를 빗대어 설명한다. 우라늄의 핵분열로 인해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하며 이 에너지가 생산되는 동안 발생되는 높은 온도를 식히기 위한 냉각기계, 끓는 물의 열기로 인해 돌아가며 더 많은 전기를 발전시키기 위한 터빈에 대한 설명이 쉽게 나온다.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이 중요한데 방사능 폐기물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 원전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무시무시한 재난이 발생하는데, 역사적으로 체르노빌과 후쿠시마가 그 사레이다.
https://youtube.com/shorts/5LO5bRn2HgM?si=G9aT7ORPkcctfoPG
무리한 안전실험 때문에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사고 이후 유령마을이 된 후쿠시마에 대한 이야기도 잠시 나누었다.
https://www.youtube.com/shorts/hq1D3KzCdqw
소형원전 SMR
더 안전한 원자력에 대한 주목으로 한국핵융합에너지 연구원이 개발하고 있는 KSTAR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미래 원자력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소형원전 SMR은 냉각을 위한 대형펌프도 필요가 없고 간단하게 조립하는 방식으로 크기도 매우작다. 그래서 원자력발전소의 많은 단점을 보완한다. 하지만 여전히 방사능 페기물의 문제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https://youtu.be/ItFNze1LriU?si=HbVxQs_Y-EiD7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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